아시아 ·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은 재난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당했습니다.
재난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고, 빠른 복구를 위해 정부 ·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기업 · NGO · 언론 등이 언제든
협력 가능한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 과제입니다.
아시아퍼시픽얼라이언스(이하 에이팟_A-PAD)는, 아시아 · 태평양 내 국가들이 협력하여 재난 현장 긴급 구호 · 복구 · 방재 · 재난 이후 지역재생 등을 주로 다루는 아시아 대표적 국제기구입니다.
외교부소관 비영리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이장우
반갑습니다.
A-PAD Korea 이사장 이장우입니다.
2016년 경주지진에 이은 2017년 포항지진. 그리고 2019년의 강원도 대형 산불 재난과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재난까지.
A-PAD Korea는 대한민국에서 NGO와 기업, 언론 등 민간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관여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빠르게 구호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.
2019년 강원도 산불재난 구호 활동,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시 대구에서 신속하게 활동했던 A-PAD Korea의 여러 구호사업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민간 구호의 플랫폼이 얼마나 중요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특히 감염병 재난은 이제 개별국가를 넘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A-PAD Korea는 A-PAD에 가입한 6개국과 함께 국가와 조직을 넘어 재난에서 언제든지 협력 가능한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합니다.
누군가는 반드시 재난에 대비해야 합니다.
A-PAD Korea는 그 누군가의 길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
직위 | 성명 | 소속 |
---|---|---|
이사장 | 이장우 | 피스윈즈재팬 총괄실장 |
이사 | 이동환 | 뷰어스 미디어콘텐츠부 부장 |
성종원 | 운영기획팀 총괄 | |
감사 | 엄영석 | 이산회계법인 이사 |
고문 | 박정현 |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|
정법모 |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국제개발협력전공 교수 |
각 국가 간 NGO · 기업 · 정부 간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합니다.
플랫폼 내에선 누구나 수혜자, 누구나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.
공동의 재난 대응과 재해 복구를 통해 아시아 · 태평양 지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합니다.
에이팟 가맹국은 2017년 현재 한국, 일본, 필리핀, 인도네시아, 스리랑카, 방글라데시까지 6개국으로, 아시아 · 태평양 지역 내 재난이 발생할 경우 각 국의 NGO · 기업 · 정부 등이 연계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펼칩니다.
현장의 생활에
맞는 지원
국가,지역,종교를
넘어선 재해지원
서로에게 도움이
되는 지원
적극적인 활동
참가와 참여
효율적이고 일관된
조직 경영
투명한 회사결정과
설명책임
피해자를 배려한
지원